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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규의 '론정필직'

    논정필직12 - 보재기 뜯지 말자

    김철규

    • 2018.09.18 18:10:22

    논정필직12 - 보재기 뜯지 말자

     

    지나친 지역이기주의는 모두가 망한다. ‘보재기 뜯지 말자’. 똘똘 뭉쳐도 어려운 판에 한 무대에서 너 죽고 나 살자하며 혈투를 벌여서 이긴다 해도 결국은 승자인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패했다고 해서 패자가 되는 것도 아닌 것이다. 하나의 은 같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지방자치제가 실시한지 벌써 20년이 넘어 23세의 팔팔한 청년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자체 실시이후 전국의 지역이기주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팽배해지고 있다. 기초단체끼리, 혹은 광역단체끼리 하나의 사업을 놓고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국가적 차원과 지역의 차원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지역이기주의는 발현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 일이라는 차원에서는 마찬가지이지만 지역문제라는 점에서는 다를 수도 있어 유치전을 벌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유치전의 무대는 결국 지역인재들의 싸움으로 평가되기 마련이다. 지금 전북은 장차관이나 중앙부처에 고위직 인사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도내에서 빚어지는 일들은 그의 뒷받침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중앙차원에서 해주고 싶어도 전북의 현실은 그에 따르지 못한다는 원망을 듣기도 한다는 것이다. 당장 문제를 안고 있는 것만도 군산-김제-부안의 새만금 관할 구역문제, 부안-고창의 해상풍력발전문제, 전북-전남의 새만금국제공항문제, 전주시-전북도청의 전주종합경기장 활용문제 등의 예를 든다. 이런 문제만 해도 지역이기주의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갈등으로 번져 주민화합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전라북도를 걱정하는 일선 뜻있는 인사들은 도내 여야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도지사와 시장군수, 또한 시장. 군수 간에 빚어지는 일련의 문제 등은 누구만을 위한 싸움질이냐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지역이기주의에 의한 갈등의 문제는 누가 풀 것인가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우선 여야 국회의원, 지방의원과 도지사, 그리고 시장. 군수들이 이마를 맞대고 전라북도 전체를 놓고 지혜로움을 모을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 최고 책임자라는 위치에서 모든 도정의 공평과 통 큰 정책, 청와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의 끈질긴 근성(?)을 보여 지역사업에 더욱 정진해야 한다. 따라서 국회의원들은 네 것, 내 것이 아닌 전북발전 모두의 것이라는 차원에서 제발 지역이기주의를 버리고 내 지역이 아니라 해도 무조건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기초단체장들은 전북도 차원의 사업에 지나친 민감함을 보여선 안 된다.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사업에 집중해야한다.

    이런 몇 가지를 예로 들면서 진정 전북을 위한 지역발전과 당면한 경제살 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다음 선거의 표만 의식하는 선출직의원과 단체장들은 아예 정치를 그만둬야 한다고 까지 냉혹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지금쯤은 성숙한 지방자치제도의 팔팔한 힘을 상호협력아래 지역과 나라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 전북의 정치지도자들은 지역이기주의 마음 버리고 먼저 만나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해야 한다.

     

     

     

    김철규 / 2018.09.18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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