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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51) “편견을 깨라”-1

    김민재

    • 2021.02.09 09:57:47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51) “편견을 깨라”-1

    본문: 10:9-23

     

    편견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 개를 키운다. 하나는 편견이라는 개, 또 하나는 선입견이란 개다. 성격이 아주 못되었다. 자기식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때로는 사납고 무섭다.

    못된 두 마리 개를 몰아내는 특별한 개가 있다. 바로 일견, 즉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직접 보지 않고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한다. 일견을 키우면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난다.

    오늘 말씀은 이방인을 향한 편견을 키워온 사도 베드로에게 백문이 불여일견 현장 학습을 통해 편견과 선입견을 깬다.

    기도 중에 일견을 경험한다.

    고넬료는 제9(오후 3) 기도 중에 환상을 보았다. 베드로 역시 제6(정오) 기도 중에 환상을 본다. 기도를 통해 역사가 일어났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인다. 요한 웨슬레가 한 기도에 대한 명언이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When a man works, the man works. But when the man prays, God works).” 8~9절 사이에 들어갈 단어는 한편이다. 한편 베드로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나? 편견을 깨는 작업을 하신다.

     

    베드로의 편견

    하나님은 이방인에 대한 베드로의 편견을 시청각 교육을 통해 깨신다. 점심때가 되어 시장기를 느낀 사도 시몬을 위해 무두장이 시몬이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먹거리 환상을 본다.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 땅으로 내려온다. 하늘이 열리면 복이다. 한 해 동안 하늘이 열려 복 받고 복 누리고 복 나누며 살라. 중요한 것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사실이다.

    즉 하나님의 뜻이고 귀하고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보자기 안에 각종 네발 가지 짐승, 기는 것, 파충류, 나는 것, 새들이 가득 있다. 유대인의 문화 가운데 정결법이 있다. 금지된 리스트에 해당하는 품목이다.

    음성이 들린다. 10:13,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고넬료야, 베드로야. 하나님은 유대인, 이방인 구별하지 않으신다. 예배드리는 내 이름을 부른다. 드라이브 인 예배를 드리는 성도 여러분 이름을 부르신다. 잡아먹어라. 준비는 하나님이 하셨고, 잡아먹는 것은 베드로가 한다. 복은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다. 받아 누리는 것은 내 몫이다.

    베드로 반응이 14절이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강력한 의지적 부정이다. 부정한 먹거리는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대표적 짐승이 돼지다. 돼지 처지에서는 섭섭하다. 한인 선교사가 친한 유대인 가족을 식사에 초대하여 만두를 대접했다. 처음 먹는 한국 음식에 매력을 느끼며 맛있게 먹었다. 식사가 마친 후 만두 속에 돼지고기를 들어간 것을 알고, 바로 그 자리에서 입에 손을 넣어 모두 토했다.

    유대인이 먹는 먹거리를 코셔라 부른다. 비행기 탑승하기 전 반드시 유대인임을 밝히고 코셔를 주문한다. 랍비 인증 도장이 들어간 재료로 정한 규례에 따라 만든 음식만 먹는다. 유대인 베드로 입장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반응이다.(계속)


    차상영

    성광교회 담임목사

     

     

    김민재 / 2021.02.09 0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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