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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의 '론정필직'

논정직필 18 - 이해찬 총리 속내를 밝혀야한다

김철규

  • 2018.11.07 14:50:26

논정직필 18 - 이해찬 총리 속내를 밝혀야한다

전북은 지금 7조원시대와 함께 새만금 국제공항건설에 목을 매달고 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일행은 전북에서 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야단법석을 떠는 모양새지만 정작 도민이 기다리는 새만금국제공항건설에 대해 이해찬 당 대표는 소신 있는 말 한마디 없다고 한다.

민주당지도부는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가 하면 최고위원 전원이 총 출동해 전북의 최대현안중 하나인 새만금국제공항건설을 포함해 전북의 현안에 대한 공조를 다짐했다. 전북도는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하는 필수적인 사항으로 다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런데도 이해찬 대표는 지도부의 입장설명이나 의지표명에 거드는 말 한마디 없었다니 속셈을 알 길이 없다는 취재진들의 분석이고 보면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의구심을 드러내 보인다.

이처럼 새만금국제공항건설과 관련하여 이 대표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은 것은 한때 공항건설에 부정적 발언한 사실에 관해 이번기회에 진위를 가리는 분명한 해명과 함께 공항건설의 의지표명이 있었어야 함에도 그렇지 않은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낳게 한다.

이 대표는 당시 대변인을 통해 와전이라는 해명을 했기에 이번 기회에 더욱 진실한 해명이 필요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대표의 치밀함과 정책통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그런 실언을 할 분이 아니라는 데서 문제의 해답은 불문가지라는 해석이다. 현재 국토부에서도 새만금국제공항건설은 절대적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북의 현 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는 이 대표로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공항건설의 필요성과 예산지원 등 앞장서야할 당 대표가 협의회 내내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하면서도 오직 새만금국제공항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니 송하진 도지사를 포함한 도민들은 과연 이러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당 지도부를 이끌고 전북을 찾은 이유가 무엇이며 지도부 회의 장소가 없어 전북을 찾았다는 것이냐최소한 협의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서라도 최고위원들의 모아진 의견에 동의하는 만큼 전북 살리기에 더불어 민주당력을 모으자는 끝맺음은 해야 했다고 꼬집었다.

이제 전북도민들은 국가적인 모든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과 담판으로 끝장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가 눈앞에 와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문 대통령이 며칠 전 군산을 찾았지만 우선 당 대표부터 공한건설의 경우 부정적 견해가 있음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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