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미성동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미사모, 회장 김용배)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미성동 관내 경로당 29개소에 총 150만 원 상당의 위문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왕래가 현저히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미사모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위문 화분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배 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안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미성동장은 “미사모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모는 어버이날과 명절을 비롯해 여름나기 지원 등 각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지역 행사와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5.08 10: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