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이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은 노인인권보호 및 증진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통을 위해 식사를 나누고, 서로가 통하는 시간 – 소식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자율성과 참여권을 보장하고,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주체로서 존엄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활동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미화 관장은 “앞으로도 다 같이, 다 함께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학대 피해를 입었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한 경우, 전국 어디서나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으로 신고하면 전문상담원의 상담과 현장 조사, 체계적인 보호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6.16 09: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