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9월부터 11월까지 센터에 등록된 노인 유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실 해피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이·미용 자원봉사자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커트, 염색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에 작은 활력과 행복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 유관시설 및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총 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기관별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회차별 4~5명의 전문 이·미용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센터 등록 노인 유관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기관과 자원봉사자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재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22 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