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과 학생들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천원의 아침밥’과 학생생활관 ‘셰프 초청 DAY’를 통해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식탁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강주 총장은 이날 오전 제1학생회관 학생 식당에서 재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하며 식사 메뉴와 이용 시간,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리·배식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을 내면 6,000원 상당의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학생 복지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나머지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비 부담 완화를 돕는다.
국립군산대는 올해 학기 중 150일간 총 3만 1,500식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제공량은 210식으로, 제1학생회관 학생 식당에서 조리식 140식, 아카데미홀 CU편의점에서 간편식 70식을 각각 제공한다.
같은 날 학생생활관 식당에서는 관생들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선사하는 ‘셰프 초청 DAY’가 열렸다. 이날 메뉴는 랍스터 치즈구이와 굴소스 카레볶음밥, 브로콜리 수프, 투움바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국립군산대 학생생활관 강태원 관장은 “관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만족도 높은 식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 총장과 강영숙 학생처장, 강태원 학생생활관장을 비롯해 관생자치위원회 황예인 관생장, 정아윤 부관생장, 이호연 학생이 참여해 직접 배식하며 관생들과 소통했다.
새군산신문 / 2026.10.14 22: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