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회의장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가 지난 6일 제28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다음달 18일까지 총 4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시정요구와 조치를 제안하는 행정사무 감사를 비롯해 부의안건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현안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과 2026년도 결산 추경 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경애·이영미·송미숙·윤신애·김영일·설경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 6건과 서은식 의원의 성명서 1건, 최유정 의원은 건의안 1건 채택이 진행되었다.
서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새만금신항의 군산시 관할권 최종 결정은 군산이 서해안 시대의 글로벌 해양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며 “관할권이 확정된 만큼 신항 명칭을 군산항으로 통일하고, 기존 군산항의 역사성과 항만 운영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원포트 물류 기반을 확고히 해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공항과 항만·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트라이포트 물류체계가 완성되어야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군산의 백년대계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군산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11.06 14: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