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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발언) 이영미 시의원 “성과 중심 군산시 도시재생 주민 복리 증진으로 증명해야”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11.06 14:31:51

    (5분 발언) 이영미 시의원 “성과 중심 군산시 도시재생 주민 복리 증진으로 증명해야”

    이영미 시의원

     

    이영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사업을 위한 도시재생에서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도시재생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이영미 의원은 “군산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선도지역 1개소·활성화 지역 15개소를 지정하고,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5개소에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서두를 뗐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업 선정과 시설 조성 건수가 아니라, 주민의 불편이 얼마나 해소되었는지와 마을이 얼마나 살기 좋아졌는지라며, 조성된 시설이 현재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와 사업이 끝난 뒤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를 군산시 에 물었다.

    이 의원은 ▲ 주민협의체 내부 갈등에 대한 군산시의 소극적인 대응 ▲ 도시 재생사업의 마무리와 사후관리 미흡 ▲ 사업구역 경계로 인해 인접 생활권의 위험과 불편이 해소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며 군산시 도시재생은 사업선정과 준공을 넘어 이후 운영과 주민 생활변화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 주민협의체 운영 실태 및 갈등으로 지연된 사업 점검, 갈등 초기부터 행정과 전문가가 함께 대응하는 조정체계 마련 ▲ 주민 참여를 통한 완료·추진 중인 사업의 미비점 점검 및 시설별 운영주체·관리 책임·개선계획 명확화 ▲ 도시재생사업구역 인접 생활권의 위험·불편 사항 조사 및 관련 부서 사업·예산과 연계한 개선계획 마련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영미 의원은 “도시재생의 성과는 보고서 속 완료 표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새군산신문 / 2026.11.06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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