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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군산) 봄을 맞이하는 시인들의 ‘은파 시화전’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4.07 16:01:24

    (톡톡 군산) 봄을 맞이하는 시인들의 ‘은파 시화전’

    47일부터 은파 물빛다리 난간에 설치

    군산문인협회 소속 시인 60여명 참여

     

    군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이 봄을 맞이하는 내용의 자작시를 모아 은파 물빛다리에서 시화를 전시하고 있다.

    군산문인협회(문영 회장)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 시로 마음을 열다라는 주제로 60여 회원들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시화 작품은 이 지역 문인들의 고뇌와 열정을 담아 호수 주변에 자리를 잡고 시민들과 함께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는 듯했다.

    봄은 자신의 근본 속으로

    걸어 들어가

    붉은 몸이 아름답다 하네(홍매화 중에서)

    라고 노래한 백승연 원로 시인의 작품이 잔잔한 감동을 던져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여한 시인의 작품들이 나름의 메시지를 던지며 어렵고 힘든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고 있다.

    편성희의 겨울밤의 열정’, 조은희의 혼밥’, 양영숙의 머리 염색을 하며’, 한창규의 , 인연, 사랑’, 강동춘의 아버지의 앨범’, 오경옥의 경암동 철길 마을’, 김옥중의 쓰르라미하고 월명공원에서’, 김영철의 유리동물원’, 이경아의 ’, 조귀녀의 유년의 봄’, 강경희의 배롱나무 한 그루 있어’, 이서란의 해무’, 김홍규의 싸전다리 애환등과 회원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문영 회장은 어렵고 힘든 겨울을 보낸 군산시민들에게 안부를 묻고 위안을 주는 시화를 매년 전시하여 왔다.”면서, “60여점의 작품들을 보면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편안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4.07 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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