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0일(토) 13시~18시, 은파물빛다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군산지구 주관
문화체험과 범죄예방 캠페인, 한마음 공연 이어져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끼’를 발산하면서 마약과 도박, 사이버 범죄의 유혹을 이겨내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5월 30일 은파물빛다리에서 열리는 ‘청소년 한마음 대회’를 주관하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이하 ‘범방’) 군산지구 문상식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어깨가 활짝 펼쳐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행사장은 은파 입구와 물빛다리 광장 무대 근처에서 ‘마약과 도박,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벌어지며, 드론, 천연향수 만들기, 양말 목공예, 전통놀이, 쉼터 체험 등의 문화 체험 학습도 함께 열린다.
또한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도 해주는 한편, 법률상담과 의료 상담도 함께 열린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광장 무대에서 댄스, 힙합, 보컬, 트로트, 가요 등의 경연이 펼쳐지는데, 초·중·고·대학교 대표팀 대항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등 등위별로 모두 3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도 하기로 했다.
식전에는 12시 30분부터 은파펠리스호텔 7층에서 범방위원들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행사에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허성환 지청장과 범방 군산·익산지구 조성용 회장, 이성기 군산교육장이 참석하기로 했다./최승호 기자
최승호 / 2026.05.22 16: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