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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격전지) 시의원 군산 아선거구, 무소속 서동완 ‘철벽’ 넘을까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5.22 17:50:04

    (6·3지방선거-격전지) 시의원 군산 아선거구, 무소속 서동완 ‘철벽’ 넘을까

    나운 2·3동 통합 선거구 획정, 정수 23명으로 확대

    민주당 1-‘김관우, 1-‘김경식, 1-‘장병훈

    전략공천 신인 도박 전과꼬리표, 지역 유권자들 갸웃(?)

    지지기반 탄탄한 1-‘김경식 후보의 높은 득표력 예상

    6선 도전 무소속 서동완 후보 철벽’, 민주당 전력 다해야

    조국혁신당 노정훈 가세, 혁신 선거운동으로 도전

     

    기초의원 군산 선거구는 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후보 개인기로 만든 고정표 없이 바람몰이로 선거에 임했다가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는 구도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나운 2동과 나운 3동으로 분리돼 있었으며 정수 2명의 선거구였다. 이번 선거 획정으로 나운 2동과 나운 3동이 합쳐지면서 정수도 3명으로 늘었다.

    경선에서 감점 시비가 나오자 5선의 현역 서동완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 나서지 않고 무소속을 선택했다. 웬만한 자신감이 없었다면 주저했을 일이다.

    하지만 이미 민노당, 무소속, 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출마하면 당선되는 선거의 마술을 부려왔던 그 이기에 선택에 거침이 없었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서동완의 벽은 크고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필생의 라이벌 김우민 후보가 기초의원을 넘어 도의원 경선에 나섰고,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태.

    3명 모두를 당선시키려는 게 민주당의 전략이지만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정치권의 평가이다. 정치 신인 김관우를 1-‘로 공천했으나 이미 도박 전과논란으로 상당 부분 신비감을 잃었다.

    실제 경선에서 선두를 차지한 1-‘김경식 현 의원의 경우 당원은 물론 넓은 지지기반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면서, 어쩌면 1-‘보다 본선 경쟁력에서 앞서지 않을까 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나운 3동과 미룡동 선거구에 계속해서 뜻을 품었던 장병훈 후보가 이번에 민주당 1-‘번을 받았다.

    장병훈은 7회 지방선거에 민주평화당 옷을 입고 출마했으며 1,589(10.47%)라는 의미 있는 득표를 했다. 그 득표력을 발판 삼아 도약하려고 준비 중이다.

    민주노동당 후보가 손꼽을 정도로 적었던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서동완(36)은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출신으로 첫 출마, 모두 17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2,579(10.66%)를 얻어 2위로 당선 배지를 달았다.

    5회 지방선거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다시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해 2,324(18.59%)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다음 제6회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옷을 바꿔 입었는데도 4,366(31.27%)를 얻으면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김우민 후보의 턱밑까지 추격하며 2위로 당선됐다.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동완은 민주당 간판을 달았다. 8,740표를 얻으면서 기세가 하늘을 찔렀다. 당시 바른미래당으로 가기를 거부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우민은 그 절반인 4,379표로 28.86%를 득표하면서 무난하게 당선증을 받았다.

    8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경선에서 서동완, 김우민이 공천을 받자 도전자가 없었다. 무투표 당선됐다.

    이래저래 선거구에는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의 바람이 억세리라는 것은 어린아이도 안다.

    그러나 지난 다섯 차례의 선거를 통하여 탄탄하게 지지기반을 확보해 놓은 서동완 5선 의원의 벽이 높고, 노정훈 후보도 만만치 않다. 자칫하면 민주당의 망신살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5.22 17: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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