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서지방 진포클럽(회장 전재윤)은 지난 14일(토) 군산나운종합복지관 인근 주공4차 아파트 일원과 관내 복지 사각지대 5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독거세대, 조손가정, 청소년 가장 등 소외계층 약 50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봉사활동은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서지방 진포클럽을 중심으로 군산청소년수련관, 군산나운종합복지관이 함께 했으며, 떡보의하루(수송점), 두부장인,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군산YMCA가 협조 기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부 재정 지원 없이 진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특별 후원금(1인 10만 원 이상)으로 전액 마련됐다. 총 250만 원 규모의 후원금으로 떡국떡, 전, 두부 등 명절 식품 세트를 구성해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전하는 ‘찾아가는 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재윤 회장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이어오고 있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클럽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회원 간 단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동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2.19 09:2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