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정열)은 지난 2월 9일, 호남지방데이터청 군산사무소(소장 김기만)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며 ‘보통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정서적으로 지원하려 노력했다.
호남지방데이터청 군산사무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군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기만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의 일상을 존중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장정열 관장은 “매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살피는 호남지방데이터청 군산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주민과 주민이 이어지고, 복지가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살림살이가 되는 ‘복지적 생태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가 지역주민의 삶이 되도록 돕는 공동체 실현’이라는 미션 아래, 고립가구의 안전망 강화와 주민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2.19 14: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