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12일 군산시 농업인평생교육복합센터 1층 대강당에서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 및 새만금시니어클럽 생태도센트 회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군산의료원 조준필 원장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강의 주제는 「건강수명 10년 늘리기 위해 근육, 뇌, 혈관을 지키는 생활습관」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근육이 줄면 생기는 문제점 등 근육 강화를 위한 일상속 근육운동 8가지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심장·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조절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조준필 원장은 “근육, 뇌, 혈관 건강을 지키는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건강수명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좌 시작 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군산의료원 지역의료협력센터에서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등 무료 건강 기초검진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강의에서는 2024년 9월 군산의료원과 군산도시농업네트워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 내용도 다시 한 번 자세히 안내됐다.
군산의료원은 학교, 복지관, 지역사회 협의체, 산업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 구성원 대상에 맞게 맞춤형 건강강좌와 연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군산신문 / 2026.02.19 09:2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