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은 지난 12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지속적인 꿈·희망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군산경찰서, 군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 및 대응 체계를 마련하였다.
지역의 청소년 주도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참여기획단 등 청소년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한 주도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김보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군산시·전북특별자치도의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5억 원과 군산시비 15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디지털·4차산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 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6.02.19 14: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