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지부장 조현경)는 지난 15일 군산희망복지박람회에서 더 좋은 양육 캠페인 시즌4 ‘반짝이는 우리 아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는 부모가 평소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을 돌아보고, 자녀의 약점보다 강점에 주목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같은 행동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약점이 되기도, 강점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알리고,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 전환’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군산희망복지박람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행동 속 강점을 새롭게 발견해보고, 자녀가 가진 강점을 직접 메시지로 작성하는 참여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이 평소 자녀의 약점과 강점 중 어디에 더 주목하고 있는지 돌아본 뒤, ▲평소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는 ‘강점 발견하기’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강점 강화하기’ ▲결과보다 아이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강점 칭찬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15 19:5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