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선생 요리학원에서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진로활동 프로그램 ‘맛으로 만나는 직업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한식조리사, 양식조리사에는 각 17명씩, 파티시에는 15명이 참여했다.
한식조리사 체험에서는 떡볶이와 김말이를 직접 만들며 한식 조리 과정을 익혔고, 양식조리사 체험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며 재료 선택과 조리 과정을 경험했다.
파티시에 체험에서는 프랑스 디저트인 마들렌을 직접 만들며 제과 분야의 직무와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신 군산시가족센터장은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6.10.13 17:3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