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지난달 28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일대에서 ‘2026학년도 우리들의 리틀포레스트’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 제42대 ‘결’ 총학생회와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고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했으며, 재학생 55명과 교직원 7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과 땅콩 탈곡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며, 마을 벽화 그리기 등 재능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학생 대표 나시우 학생은 “농촌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11.03 14: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