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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화제의 인물) ‘8선 도전’ 김경구 후보, ‘나이’와 ‘다선’은 숫자일 뿐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5.21 18:09:00

    (6·3 지방선거-화제의 인물) ‘8선 도전’ 김경구 후보, ‘나이’와 ‘다선’은 숫자일 뿐

    옥산면을 기반으로 선거 때마다 오뚝이로 변신

    1~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이력

    4회 때만 낙선, 나머지 모두 당선되는 기염

     

    군산시의원 가 선거구(옥산, 회현, 옥도, 옥서, 옥구)에 역대 최다 7선 시의원인 김경구 후보가 또 출마했다.

    자치단체장을 뽑지 않았던 1991년 지방선거가 절반의 풀뿌리민주주의 선거였다면, 1995년부터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시·도 의원은 물론 기초·광역자치단체장까지 뽑는 거대 선거였다.

    당시 소선거구제로 치러진 선거에서 옥산면에 출마한 김경구는 선거인 2,871명 중 2,467명이 투표한 가운데 763(32.15%)를 얻어 처음 뱃지를 달았다. 이때 임기는 3년이었다.

    2회 전국지방선거에서는 1,167(55.15%)로 당선됐고, 통합 선거구로 치러진 3회 전국지방선거에서는 804(40.72%)로 당선됐다.

    김경구 후보는 약방의 감초격으로 선거에 나섰으며, 자타가 인정하는 옥산면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중대선거구제가 시행되면서 치러진 4회 전국지방선거 마선거구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섰으나 1,084(8.51%) 득표에 그치면서 첫 낙선의 맛을 봤다.

    5회 전국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18.21%를 얻어, 처음 도전한 서동수 후보(23.17% 득표)와 함께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6회 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판을 휩쓸었다. 회현면을 주 무대로 하는 고석원 후보가 1,905(17.97%)1, 무소속으로 나온 김경구는 1,795(16.93%)를 얻어 2위로 당선됐다.

    7회 전국지방선거에서 그는 다시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았다. 진보 정당 후보로 나서자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변했다. 김경구는 2,747(24.61%)1, 민주평화당 소속 서동수가 1,799(16.12%), 무소속 한안길이 1,739(15.58%)3위 당선됐다.

    그 이후 8회 전국지방선거에서는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갈등을 겪어왔던 그는 조국혁신당과 무소속을 놓고 저울질했으며, 결국 무소속을 선택했다.

    이번에 당선되면 무려 8선 의원이 되는 김경구 후보의 역대급 정치 이력이 이번 선거에서도 통할 것인가.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며칠 안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다./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5.21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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