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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격전지) 기초의원 가 선거구, 민주당 압승(?) 방심은 금물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5.21 18:10:40

    (6·3 지방선거-격전지) 기초의원 가 선거구, 민주당 압승(?) 방심은 금물

    민주당 경선 4선 도전 서동수 ’, 신인 임동준

    선유도 출신 2명 민주당 공천, 다른 읍·면 지역 득표력은(?)

    8선 도전 김경구(옥산면재선 도전 한안길(옥서면), 탄탄한 기반

     

    군산시의원 가 선거구(옥산, 회현, 옥도, 옥서, 옥구)에는 민주당에서 4선에 도전하는 서동수 후보가 1-‘, 신인 임동준 후보가 1-‘번을 받았다.

    서동수 후보는 시의원 4선에 도전한다. 선거에서 승리하면 내심 시의장을 바라볼 정도로 정치적 성숙미를 풍기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희망 복지, 잘 사는 농촌,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 살맛 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임동준 후보는 옥구읍이 바탕인 전 원 후보를 꺾고 올라온 정치 신인이다. 여러 사회단체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현장주의, 주민 중심, 책임 정치라는 정치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버스 한 번 타려면 30분을 기다리던 설움불평등을 함께 바꾸겠다면서, “5개 읍·면 주민들께 외면받은 30을 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민주당 후보들의 선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선거구가 바로 이곳이다.

    우선 군산시의회 사상 최다선인 김경구 후보가 8선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옥산면이 터전이다. 이번에는 민주당과 결을 달리하면서 무소속으로 갈아입었다.

    무소속과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로 나서기도 했으나 선거마다 당선증을 거머쥐는 괴력을 발휘했다. 8번의 선거 중 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만 낙선했을 정도의 득표력이 압권이다.

    게다가 옥서면이 본향인 한안길 후보가 조국혁신당으로 출마했다.

    그는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금의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김경구(24.61%), 서동수(16.12%)에 이어 15.58% 득표로 3위 당선됐다.

    이후 정당 정치에서 한발 물러나 있던 그는 다음 선거에 불출마했다. 그리고 4년 만에 혁신을 외치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것이다.

    이처럼 김경구 후보와 한안길 후보는 옥산면과 옥서면에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가진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선유도가 삶의 기반인 서동수·임동준 후보가 민주당 간판을 달았다고 하지만, 옥구읍과 회현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올리지 못할 경우 당선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다만 최다선이기도 하지만 최고령 출마자이기도 한 김경구 후보가 예년의 득표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민주당 후보가 패키지 선거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면서 여유롭게 승리할 것인가, 아니면 지역 기반이 탄탄한 최다선 김경구와 전직 시의원 한안길이 조국혁신당 바람을 일으키면서 의외의 결과를 낼 것인가.

    기초의원 군산 선거구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안개가 밀려들고 있다../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5.21 1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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